안녕하세요 베스트하비입니다.
오늘은 2월 9일 개최되었던 원더페스티벌 2020 겨울에서 공개된
코토부키야 프라모델 신시리즈를 소개합니다.
먼저 소개드릴 신시리즈는 [창채소녀정원(創彩少女庭園)]입니다.
창채소녀정원은 프레임 암즈 걸과 같은 [미소녀 프라모델]시리즈를 한층 더 넓게 보급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시리지입니다.
프레임 암즈 걸을 시작으로한 [메카X미소녀]라는 장르는 이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,
그것을 프라모델로 상품화 함으로써, 폭 넓은 커스텀 작품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.
이것은 피규어와 비교해서 개인이 커스텀하기 쉽고,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[프라모델]이라는 장르로 발매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커스텀의 방향성도 다종다양해 지고, 그 중에는 메카 부분을 빼고 소체에 의상을 입히는 [갈아입히기]적인 작품도 많았기에
미소녀 프라모델의 가능성은 한층 더 넓어 졌다고 느겼습니다.
자신의 손으로 조립한 그녀들을 "자신만의 오리지널 여자아이로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"해 주었으면 좋겠다.
이 시리즈가 목표로 하는 것은 소체가 되는 여자아이를 조립하고,
색을 칠하는 것으로 자유롭게 놀아주었으면 하는 심플한 방향성입니다.
그 때문에 캐릭터의 디자인도 시대를 느끼게 하지 않는 언제나 매력적인 여자이이들로 그려 주었으면 하고 생각해
현재 많은 분야에서 활약중인 일러스트레이터 [모리쿠라 엔]님에게 부탁했습니다.
자신의 손으로 [만져서 만드는 즐거움] [움직일 수 있는 즐거움] [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즐거움]을 느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
[우리들은 캔버스, 무엇이든 될 수 있어.]
이 캐치코피는 앞으로 어떤 밝은 미래라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그녀들에게 어울리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메세지임과 동시에
프라모델이라고 하는 일종의 소재라는 점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바뀔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서 생각했습니다.
그녀들이 여러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[계속 사랑 받는 여자아이들]이 될 수 있도록
잘 부탁드립니다.
2020년 2월 9일
기획/종합 프로듀서 [카메야마 나오유키 / 코토부키야 기획]
다음으로 소개드릴 신시리즈는 [아르카나디아]
[아르카나디아]는 캐릭터 프라모델 신시리즈로서 전개가 시작됩니다.
그리고 장르는 [판타지]입니다!
고객과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[연결], [유대] 같은 것을 강하게 느껴
한 층 더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 수 있으면! 하고 생각한 것이 이번 기획의 계기입니다.
그 맥락으로 이번의 테마로
[저와 인게이지 해주시겠습니까?]
[인게이지]라는 단어에는
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인게이지링 = 즉 파트너와의 [결혼, 계약] 이지요?
타이틀 로고에도 인게이지로 부터 연상되는 링이 들어가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.
다만 이것 이외에도 이 단어에는 복수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??
그것이 [끌어들이다] [종사하다] 그리고 군사용어로는 [교전하다] [공투하다]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.
즉 이 단어처럼 이 시리즈는 다양한 요소가 들어간 시리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,
한 사람이라도 많은 고객을 [끌어들여] 매력전인 캐릭터들과 고객 자신이 [계약]해,
고객과 파트너를 짠 캐릭터가 [공투하는]것도 좋고, [유대을 키우는]것도 좋은,
고객의 생활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이 가능한 시리즈를 될 수 있어면 하고 생각합니다!
신시리즈 [아르카나디아]를 기대해 주세요!!
